본보 사진부 박영대, 양회성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선정 제19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 ‘소원’(사진)은 어린이와 인간형 로봇 ‘페퍼’의 만남을 주제로 AI 시대를 표현했다. 전영한 기자는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드론으로 담은 ‘눈 세상에 갇혀볼까’로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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