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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유산’ 심사기구의장 박상미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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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03:00
2019년 3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9-03-06 03:00
2019년 3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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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은 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사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박 의장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회의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2014년 활동을 시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는 긴급보호목록·대표목록·모범사례의 등재 및 10만 달러 이상의 국제원조 요청 건 등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임기는 12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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