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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각 회장 등 4명 ‘관악대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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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3:00
2019년 3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9-03-14 03:00
2019년 3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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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신수정)는 15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제21회 관악대상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강인구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석좌교수 및 원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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