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DGIST 총장에 국양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7 03:00
2019년 3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9-03-27 03:00
2019년 3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66·사진)이 26일 개최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정기이사회에서 DGIST 4대 총장에 선임됐다. 국 이사장은 미국 AT&T벨연구소에 재직하던 1984년 나노미터(nm·1nm는 10억분의 1m) 규모의 초미시세계를 확대해 볼 수 있는 주사터널링현미경(STM)을 개발해 나노과학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 대표적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2008년에는 인촌상 자연과학부문을 수상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