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맞춤양복 기술 전수 박정열 대표 철탑산업훈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01 03:00
2019년 1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9-11-01 03:00
2019년 11월 1일 03시 00분
김호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양서 소상공인대회… 147명 포상
34년간 맞춤 양복을 만들어온 ‘비앤테일러샵’의 박정열 대표(사진)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국내 맞춤형 양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맞춤 양복 기술을 전수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열고 박 대표 등 모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지원 단체 등 147명을 포상했다.
제과점 ‘브래드밀레’ 박상규 대표와 한국자동차컬러범퍼공업협동조합 권순배 이사장이 모범 소상공인으로 선정돼 이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국내 미용기술을 개발하고 미용제품의 해외 수출에 기여해온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장은 ‘육성공로자’ 부문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비앤테일러샵
#박정열 대표
#맞춤형 양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