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현대문학상 백수린-유희경-조강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1 03:00
201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1 03:00
201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백수린 소설가, 유희경 시인, 조강석 문학평론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백수린의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유희경의 ‘교양 있는 사람’ 외 6편, 조강석의 ‘다시 문학의 실효성에 관하여―김숨 연작 소설 읽기’다. 상금은 각 1000만 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