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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전관예우’ 기획 한국조사보도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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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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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호재(오른쪽) 김예지 황형준(왼쪽) 전주영 기자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조사보도상 시상식에서 신문 부문을 수상했다. 동아일보는 올 4월 ‘전관예우, 반칙이고 범죄입니다’라는 제목의 기획기사를 통해 전관 변호사들의 수임 실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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