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前 日총리 단국대 名博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5일 03시 00분


대표적 지한파(知韓派) 정치인인 하토야마 유키오(72·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사진)가 단국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학위 수여식은 25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독도를 비롯해 민감한 한일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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