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사령관, 백선엽 100세 생일 축하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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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100세 생일을 맞은 백선엽 장군(예비역 대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한 것이 뒤늦게 공개됐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백 장군의 생일 전날인 22일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과 함께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백 장군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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