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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탑헬리건’에 송국현 준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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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3:00
2019년 1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12-19 03:00
2019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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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8일 올해의 탑헬리건(Top-Heligun)에 901항공대대 소속 송국현 준위(46·사진)를 선정해 대통령상을 시상했다. ‘탑헬리건’은 육군의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를 의미한다. 아파치 공격헬기 조종사인 송 준위는 올 10월 육군 항공사격 대회에서 헬파이어 대전차미사일과 2.75인치 로켓포 등을 잇달아 명중시켜 참가자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다.그는 500MD와 코브라 공격헬기를 거쳐 2016년부터 아파치 조종간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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