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1개교 서울 목동야구장서 열전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을 치릅니다.
전국 11개 권역별 추첨을 통해 선발된 41개교가 참가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경기가 열립니다.
SPOTV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며, 대회 홈페이지(goldlion.donga.com)를 통해서도 관전할 수 있습니다. 야구팬과 고교 동문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기간: 6월 11일(목)~22일(월)
●장소: 서울 목동야구장, 신월야구장(예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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