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도전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2회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을 개최합니다.
타일러 카원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의 기조 강연, 금융 당국자와 금융회사 및 빅테크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로 무장한 빅테크가 바꾸고 있는 금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공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은 창간 100년을 맞은 동아일보가 우리 경제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는 대신 인터넷 홈페이지(dbr.donga.com/ncforum)로도 행사를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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