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인터내셔널은 자사 김경열 대표(사진)가 ‘2020년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사)벤처기업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벤처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독창적 기술력과 모험정신으로 벤처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인 및 벤처 지원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기부금전달과 사랑의 빵 나누기 등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대한민국의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 덕에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회사, 젊은 인재로 구성된 기업으로 글로벌시장은 물론이고 역직구의 활성화를 통한 국내유통 선점 등 유통무역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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