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제18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1 03:18
2021년 5월 1일 03시 18분
입력
2021-05-01 03:00
2021년 5월 1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전남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8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시집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를 펴낸 윤제림 시인(61)이다. 왼쪽부터 이승옥 강진군수와 수상자인 윤 시인, 윤 시인의 부인 김희자 씨, 박현진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
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영랑시문학상
#강진군
#동아일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