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양키스 12년 캡틴’ 지터, 다큐로 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0 03:06
2021년 5월 20일 03시 06분
입력
2021-05-20 03:00
2021년 5월 20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의 연인’으로 통하는 데릭 지터(47·사진)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19일 “지터의 도전과 프로 정신 그리고 인간 승리를 다룬 6부작 다큐멘터리 ‘더 캡틴(The Captain)’을 내년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지터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만 20년간 뛰며 팀을 5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2003년부터 12년 동안 양키스 주장(캡틴)을 맡기도 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양키스
#지터
#다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