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경형씨, 부산대에 4억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16 03:00
2021년 12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1-12-16 03:00
2021년 1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경형 부산보훈병원 피부과 부장(사진)이 모교인 부산대에 4억 원을 기탁한다. 의학과 84학번인 서 부장은 2015,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6억 원의 장학금을 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10억 원을 모교에 기부하게 됐다. 서 부장은 부산에서 30년 신발 제조업을 한 부친의 유지에 따라 모교 장학사업을 후원 중이다. 그는 “국내 첫 과학 부문 노벨상을 동문이 수상하는 것이 저와 부친의 소망”이라고 밝혔다.
#부산대
#동문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에어쇼 개최지서 ‘고의’ 차량 돌진… 35명 사망·43명 부상
이재명 1심 생중계 여부 ‘촉각’… 여권 “국민 알 권리” 민주 “인권 침해”
헌재 “국회 뜻은 헌재 일하지 말란거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