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시인 신기선 씨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3일 03시 00분


신기선 시인(사진)이 지난해 12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57년 등단한 고인은 시집 ‘맥박’ ‘아리랑 산천에 흐르는 눈물’을 출간했다. 유족으로는 영화배우인 딸 혜수 씨와 아들 우진 씨가 있다.
#신기선 시인#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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