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성대, 졸업식서 ‘NFT 상장’ 수여…“국내 대학 최초 공식문서에 활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15 03:00
2022년 2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2-02-15 03:00
2022년 2월 15일 03시 00분
유채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성균관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 형태의 상장을 만들어 16일 학위수여식에서 수여한다.
성균관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 예정자와 재학생 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NFT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라며 “상장과 같은 공식 문서에 NTF 기술을 활용하는 건 국내 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처음”라고 14일 밝혔다.
NFT 상장을 받는 이들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4년간의 대학 생활 이야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 문경원 씨(약학과)와 졸업 축하를 주제로 한 동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 이가현(국어국문학과), 김채현 씨(영어영문학과) 등 3명이다.
이번 NFT 상장은 가상화폐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되며 시상 내용과 수여자들의 인적사항 등이 포함된 이미지가 담길 예정이다. 만들어진 NFT 상장은 학생들의 가상화폐 지갑에 소장된다.
#성균관대
#nft 상장
유채연 기자 yc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동산 가격 오르며 종부세 부담 커져…내년에도 높아질 듯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뉴진스 성과 축소”
트럼프, 1기보다 강력한 관세 폭탄 예고…‘옆집’ 캐나다-멕시코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