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아빠의 청춘’ 원로 가수 오기택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24 05:35
2022년 3월 24일 05시 35분
입력
2022-03-24 03:00
2022년 3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의 청춘’ 등을 부른 원로 가수 오기택 씨(사진)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전남 해남 출신인 고인은 1963년 ‘영등포의 밤’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다. ‘영등포의 밤’은 산업 현장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당시 서민들의 꿈과 애환이 담긴 노래로, 1966년 동명의 영화도 제작됐다. 대표곡으로는 ‘고향 무정’ ‘충청도 아줌마’ 등이 있다. 빈소는 26일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오기택
#별세
#아빠의 청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고했어”…미성년자 알바생에 입맞춤한 30대 사장 실형
울산서 클라이밍 체험학습 하던 고교생 숨져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13일 선고…尹은 다음주 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