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박만훈상’ 첫 수상자 선정…mRNA 기술 개발 美커리코 등 3명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3월 25일 03시 00분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의 올해 수상자로 변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공동 개발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의 커털린 커리코 교수와 드루 와이스먼 교수,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특별고문 토레 고달 박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 연구를 이끈 고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기리는 의미로 지난해 11월 신설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국제백신연구소(ivi)#박만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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