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윤흥식 前 PD 별세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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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을 기획한 윤흥식 전 KBS PD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TBC(동양방송) PD로 입사해 1980년부터 KBS에서 일하게 됐다. 드라마제작국 주간 등을 지내며 ‘용의 눈물’(1996∼1998년), ‘가을동화’(2000년) ‘태조 왕건’(2000∼2002년) ‘명성왕후’(2001∼2002년) ‘겨울연가’(2002년)를 기획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은 28일 오후 3시. 02-3779-1526
#용의 눈물#윤흥식 전 kbs pd#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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