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베세토오페라단과 함께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공연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합니다. ‘라보엠’은 푸치니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가 돋보이는 명작입니다. 국내 첫 여성 오페라 연출가인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장이 연출하고 소프라노 김지현 박혜진 박상영, 테너 지명훈 박석호 김재민 등 국내외 무대를 누비는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라보엠’에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랍니다.
○ 일시: 5월 20일(금)∼22일(일)
※20, 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4시
○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입장권: R석 20만 원, S석 15만 원, A석 10만 원, B석 5만 원, C석 3만 원, D석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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