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꾸는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바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제9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를 개최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안전 계획을 세워 본선 대회를 진행합니다.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예선 일정: 4월 26일∼6월 2일 ● 참가 대상: 전국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 청소년
● 참가비: 무료
● 참가 신청: 5월 26일까지
● 신청 방법: 대회 홈페이지(www.생명의바다.com)에서 개인 및 단체 신청
● 참가 방법: ①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②사무국에서 도화지, 반송박스를 신청자 주소로 발송
③신청자는 반송박스 이용해 우편이나 택배로 작품 제출
④예선 심사 후 본선 참가자 확정
● 작품 제출 마감: 6월 2일
● 본선 일정 및 장소: 예선 심사 후 별도 공지
● 시상: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장관상, 자치단체장상, 교육감상, 대학총장상, 해군참모총장상, 해양경찰청장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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