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1100년전 히브리어 성경책, 509억원 낙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5-19 04:43
2023년 5월 19일 04시 43분
입력
2023-05-19 03:00
2023년 5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810만 달러(약 509억 원)에 낙찰된 1100년 전 제작된 히브리어 성경책. ‘코덱스 사순’으로 불리는 이 성경은 미국 헌법 초판본에 이어 경매 역사상 고문서 가운데 역대 2번째로 높은 가격에 팔렸다. 코덱스 사순 낙찰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ANU유대인박물관에 이 성경책을 기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100년전
#히브리어 성경책
#509억원 낙찰
뉴욕=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훈련 중 다친’ 강원지역 육군 일병, 끝내 숨져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하루 ‘커피 1잔’ 생존율 높인다더니…‘이 병’ 사망률엔 영향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