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올가을 재즈, 블루스, 로큰롤,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인 미국 남부 현장을 찾는 음악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국 남부 음악 여행’에선 재즈의 탄생지인 뉴올리언스, ‘블루스의 대부’ 비비 킹의 고향인 인디애놀라, 로큰롤의 도시 멤피스, ‘컨트리 음악의 성지’ 내슈빌, 남부 지역 음악가들이 이주해 재즈와 블루스의 또 다른 중심지가 된 시카고를 방문합니다. 루이 암스트롱, 비비 킹, 엘비스 프레슬리의 발자취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재즈의 성지’로 불리는 프레저베이션홀의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총 6번의 음악 공연을 감상합니다. 리버 크루즈에 탑승해 선상에서 식사와 음악을 만끽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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