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5만년전 운석충돌 흔적 현장학습… 지질자원硏 ‘합천 운석충돌구 특별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22 03:00
2023년 12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3-12-22 03:00
2023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5일 개막한 ‘합천 운석충돌구 특별전’을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합천 운석충돌구는 약 5만 년 전 직경 200m의 운석이 충돌한 흔적이다. 경남 합천군 초계면과 적중면 분지에 위치해 있다. 지구상에서는 지금까지 약 200개의 운석충돌구만이 발견됐다. 국내에선 최초,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특별전에서는 충돌구 지하 단면을 파악하기 위해 시추 과정에서 확보한 시추 코어의 실물 표본, 운석충돌구의 형상을 구현한 3차원(3D) 입체모형 등을 공개한다.
#합천 운석충돌구
#특별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북한군 투항않고 자결, 가족 보복 우려한 듯…고도로 세뇌”
경찰 특수단,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조사…통화내역도 확보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