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청해부대 “2024년에도 임무 완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01 03:00
2024년 1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24-01-01 03:00
2024년 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보호와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 41진 장병들이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인 양만춘함(3200t) 갑판에서 태극기가 들어간 ‘2024’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청해부대
#2024년
#임무
합참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묵의 살인자 ‘경동맥 협착증’…이런 사람은 정기검진이 최선
민주, 최상목 대행 압박 “따박따박 탄핵절차”… ‘국정마비 野책임론’ 딜레마도
다이빙 신임 中대사 “韓 어려움 극복, 계속 번영하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