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제71대 총무로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사진)를 9일 선출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총무는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미국 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 디음은 9일 선임된 관훈클럽 제71대 임원진 명단. △서기 김승련 동아일보 논설위원 △기획 임민혁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 △회계 김미경 서울신문 문화체육부장 △편집 황인혁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겸 부국장 △감사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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