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중기부에 출범후 첫 여성 국장… 7-9급 출신 4명, 과장 승진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4-02-14 03:00
2024년 2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국·과장급 29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지현 운영지원과장(47·사진)이 국장급인 상생협력정책관에 임명되며 부처 출범 이후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 나왔다.
중기부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 5명 중 2명을 여성으로 임명해 여성 간부의 비율을 늘렸다. 5명 중 5급 공채 출신 1명을 제외한 4명을 7, 9급 출신에서 발탁했다.
#중기부
#김지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 징역형 불복 항소
‘챗GPT의 아버지’ 올트먼 연봉은? 지난해 1억원 수준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