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協 디지털협의회장 신한수씨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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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사진)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까지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날 김지방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장 등 부회장 4명도 선임했다. 이사에는 이형재 내일신문 마케팅실 팀장 겸 내일이비즈 대표이사 등 9명을, 감사에는 김동화 강원도민일보 디지털국 부국장을 각각 선출했다. 디지털협의회는 신문협회 회원사들의 디지털 책임자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월 24일 창립됐다. 전국 30개 주요 신문사 및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신문協#디지털협의회장#신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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