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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전 주필리핀 대사, 제6대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취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17 10:14
2024년 4월 17일 10시 14분
입력
2024-04-17 10:08
2024년 4월 1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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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취임한 김재신 제6대 한-아시아센터 사무총장. 한-아세안센터 제공
김재신 전 주필리핀 대사가 지난 16일 한-아세안센터 제6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외무고시 14회) 외교부에 입부해 외교통상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차관보, 주독일 대사 등 약 40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올해는 한-아세안센터 창립 15주년과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이 되는 해로, 하반기에 개최될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CSP)’로 격상을 추진한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는 “김 신임 사무총장이 뜻깊은 시기에 취임했다”며 “풍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한-아세안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차원의 관계로 발전시키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 3월 한국과 아세안 간 교역 증대, 투자 촉진, 문화·관광 협력 확대 및 인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회원국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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