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를 꿈꾸는 재능 있는 국악 신인을 찾습니다. 동아일보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국악계 발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1985년 창설한 동아국악콩쿠르는 지금까지 1500여 명의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배출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활발한 연주와 교육을 통해 국악계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전인평 국악작곡상, 민속국악사상 등 국악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상도 수여합니다. 실력 있는 국악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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