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프로골퍼 박민지, 고대의료원 1억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18 03:00
2024년 6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24-06-18 03:00
2024년 6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7일 고려대의료원은 프로골퍼 박민지(24·사진)가 14일 자선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삼차 신경통으로 인한 극심한 얼굴 통증을 이겨내고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초로 단일 대회 4연패를 거뒀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재학생이기도 한 박민지는 “경기 시작 전부터 우승하면 기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희귀난치성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골퍼
#박민지
#고대의료원
#1억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지하철 노조 동반 태업…“사람으로 빽빽” 험난한 출퇴근길
이재명 “현행 선거법, 선거운동 지나치게 제약…개정 불가피”
서울 체납액 1위는 151억 안낸 오문철씨…8년째 명단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