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부설 신문박물관 PRESSEUM은 기획전 ‘호외요, 호외!’를 개최합니다. 신문으로 세상의 소식을 만나던 시절, 신문 배달원은 고학(苦學)의 상징이자 뉴스의 전령이었습니다. 역동적인 근현대사를 누빈 신문 배달원의 일상을 통해 거리 위의 사회상을 살펴보고, 이들이 전달한 정보의 가치를 되짚습니다.
● 기간: 2024년 12월 20일(금)∼ 2025년 3월 2일(일) ● 장소: 신문박물관 6층 미디어라운지 ● 문의: 02-2020-1880, info@pres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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