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우크라 생포 북한군, 부상 악화로 하루만에 사망”

    “우크라 생포 북한군, 부상 악화로 하루만에 사망”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병사가 하루 만에 부상 악화로 사망했다고 27일 공식 확인했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생포 사실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26일 생포됐던 북한군 1명이 부상이 심해져 조금 전 사망했음을 우방국 정보기관을 통해 확인…

    • 2024-12-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