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金국방장관 『간첩소탕 과오 지휘관 군법회의 회부』
업데이트
2009-09-27 13:49
2009년 9월 27일 13시 49분
입력
1996-11-05 20:30
1996년 11월 5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스크바〓黃有成기자】 러시아를 공식방문중인 金東鎭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무장간첩 잔당 2명이 사살됨으로써 이번 소탕작전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히고 『엄정한 군기확립을 위해 공비침투와 소탕과정에서 과오가 드러난 지휘관에 대해서는 전역조치는 물론 군법회의에 회부,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