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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방선거 수사 야당에 편중』…이해찬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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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3:01
2009년 9월 27일 13시 01분
입력
1996-11-14 20:28
1996년 11월 14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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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7 지방선거후 지금까지 직무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은 지방자치단체장은 대구시장 강원도지사 전북도지사 등 모두 49명이며 이중 40명이 야당출신이거나 무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李海瓚의원(국민회의)은 14일 국회예산결산특위에서 법무부가 제출한 「검찰 수사현황자료」를 공개하고 『이들의 소속정당은 민자당 9명, 민주당 26명, 자민련 5명, 무소속 9명으로 야당이 82%나 돼 표적 편파수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李院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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