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濟均기자」 15일 서울중학동 백상기념관에서 열린 崔炯佑신한국당고문의 「장애인돕기 기금 마련 서예전」에는 민주계 중진 및 정 관계 인사들과 외교사절 등이 대거 참석, 여권 실세임을 실감케 했다.
이날 오후3시 개막식행사를 전후해 金守漢국회의장 金命潤신한국당상임고문 金德龍정무1장관 徐錫宰의원 金光一대통령비서실장 李仁濟경기지사 金正秀의원 黃明秀전의원 등 민주계 중진들이 서예전을 찾았다. 李會昌 權翊鉉 金宗鎬 朴鍾雄 朴明煥 金杞載 李在五李信範 權哲賢(신한국당) 金相賢 金槿泰 韓英愛(국민회의)權正達의원 등 여야의원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또 崔고문의 서예스승인 如初 金膺顯선생을 비롯, 金容俊헌법재판소장 金胤德정무2장관 등 관계 인사들과 민주산악회 시도지부장 등을 비롯한 산악회 관계자 한국장애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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