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찬종고문 「부패청산委」 제안
업데이트
2009-09-26 23:42
2009년 9월 26일 23시 42분
입력
1997-04-16 20:04
1997년 4월 16일 20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한국당 朴燦鍾(박찬종)고문은 16일 「정태수리스트」에 올라있는 정치인들이 잇따라 소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정경유착 정치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구조 청산 국민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李會昌(이회창)대표에게 건의했다. 박고문은 이날 신한국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구조를 청산하기 위해 법 제도 관행 의식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대표에게 국민위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영훈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