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동체를 위하여]독자 의견을 바랍니다

  • 입력 1997년 4월 24일 07시 57분


독자여러분, 각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논의를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각 주제들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매회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팩시밀리 02―361―0434, 0444, 0446번과 PC통신 ID:TheDongA(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가 열려있습니다. 보충취재 등을 위해 여러분의 연락처 전화번호도 함께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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