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北과 이례적 긴급접촉 『식량원조계획 변함없다』
업데이트
2009-09-26 15:53
2009년 9월 26일 15시 53분
입력
1997-07-17 09:23
1997년 7월 17일 09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은 16일 비무장지대 교전과 관련, 이례적으로 북한과 긴급 접촉을 갖고 이번 사건이 전적으로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일어난 것이라는 미국의 인식과 함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힌뒤 『이번 사건이 북한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지원될 식량원조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 특파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앞 ‘코리아 패싱’ 공포… 손발 묶인 외교 해법은
“니들이 계엄맛을 알아?”…‘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아내 살해 혐의 美변호사, 2심도 징역 25년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