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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회의 박상천총무 『날치기 헌재결정 너무 관대』
업데이트
2009-09-26 15:56
2009년 9월 26일 15시 56분
입력
1997-07-17 20:48
1997년 7월 17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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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朴相千(박상천)총무는 17일 날치기문제 등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 『우리 헌법재판소는 검찰총장 권리제한규정의 위헌심판에는 엄격하면서 날치기법률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다』면서 『헌재가 두개의 잣대로 결정을 내리는 한 나라의 선진화는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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