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비자금수사 유보는 용납할수없는 폭거』…이철승의장
업데이트
2009-09-26 07:28
2009년 9월 26일 07시 28분
입력
1997-10-21 19:57
1997년 10월 21일 19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유민주민족회의 이철승(李哲承)대표상임의장은 검찰이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의 비자금수사를 유보한 것과 관련, 21일 성명서를 통해 『정경유착에 의한 부정자금을 받아 축재한 사실을 국민 앞에 공표하고 검찰에 고발한 사건을 검찰이 수사 하지 않고 대선 후로 미룬다는 것은 국민 감정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김재호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佛 하원서 정부 불신임안 가결…1962년 이래 처음
[속보]尹,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수용… 후임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트럼프가 지명한 마약단속국장 “중압감 느껴 사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