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부재자투표인수 80만 1,130명』

  • 입력 1997년 11월 26일 19시 53분


중앙선관위는 26일 15대 대선의 부재자 투표인수는 지난 92년 대선에 비해 5만2천여명이 늘어난 80만1천1백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총 유권자 3천2백32만3천2백69명의 2.5%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6천5백38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강화군이 1백78명으로 가장 적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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