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나라당,『재협상 발언 합리화』 비난
업데이트
2009-09-25 23:53
2009년 9월 25일 23시 53분
입력
1998-01-15 20:07
1998년 1월 15일 20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나라당 맹형규(孟亨奎)대변인은 15일 “김대중(金大中)차기대통령이 14일 자신의 국제통화기금(IMF) 재협상 주장이 결국 옳았다고 주장한 것은 과거의 정치행위를 합리화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맹대변인은 “당시 김차기대통령이 주장한 재협상 주장의 골자는 ‘IMF가 제시한 3% 경제성장률은 실업자를 양산할 우려가 있으니 성장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박제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與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관철할 것”… 野 “유예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상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