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5 06:511998년 3월 5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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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총재는 “김대통령이 당이 어렵고 원내의석이 적은 상태임을 설명하고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해 김대통령이 사실상 출마를 만류했음을 시사했다.
이날 김대통령과의 면담은 안부총재와 이의원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김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