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측근 『경제청문회서 의혹 다 밝혀야』

  • 입력 1998년 3월 8일 19시 42분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한 측근은 8일 문민정부의 경제실정과 비리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여권의 경제청문회 추진 방침과 관련, “의혹이 있다면 밝힐 것은 다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우리로서도 (외환위기)당시 최선을 다했다”며 “청문회가 열린다면 있는 그대로 밝히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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