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8 19:421998년 3월 8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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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근은 “우리로서도 (외환위기)당시 최선을 다했다”며 “청문회가 열린다면 있는 그대로 밝히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창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