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8 19:551998년 3월 18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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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당 김충근(金忠根)대변인은 18일 당무회의가 끝난 뒤 이같이 밝히고 “이고문은 초기에 안기부에서 다리를 놓아 북측과 접촉하고 도움받게 해주겠다고 제의해 오기에 즉각 거절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