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3 20:591998년 3월 23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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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고위관계자는 “이대성파일에 거론된 우리당의 박상규(朴尙奎) 정동영(鄭東泳) 김홍일(金弘一)의원과 천장관 등이 지난주 안기부 관계자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혐의내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