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4 11:351998년 4월 14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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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후보공천 문제에) 특별한 장애요인이 없는 것 같다』며 『처음부터 이견이 있었던 게 아니라 의사전달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후 金鍾泌총리서리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문제를 최종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